존댓말이 익숙하지 않은 차은우 - 슬롯타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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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댓말이 익숙하지 않은 차은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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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4
02-15

잘생겼네 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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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글쓴이	날짜	조회
899	앨리스 소희 돌핀팬츠 +2	아아아아	02-17	1,000
898	박하선: 어디서 그따위 저질 애교를 +1	하악하악츄릅	02-17	986
897	의외로 인간에게 굉장히 위협적인 동물 +1	나마자기	02-17	1,002
896	합성 장인 +2	밍빙	02-17	1,046
895	급발진 하는 조현아 보는 신혜선 +2	저스끼다	02-17	994
894	놀면 뭐하니에 나온 아가 +2	후래형	02-17	996
893	홈쇼핑 실제상황 방송사고 ㅋㅋㅋㅋ +1	섹쇼마루	02-17	973
892	뱀이 알먹는 모습 +1	캬오	02-17	977
891	서동탄 래깅스녀 +2	켈로켈로	02-17	997
890	화장실에서 똥싸는데 ㄹㅇ 당황스러운 순간 +1	세종님	02-17	978
889	댕댕이 얼굴을 빤히 처다봤을 때 반응 +2	날쌩마	02-17	1,045
888	휴대폰 훔칠려다 ㅈ된 남자 +1	중국산호빗	02-17	974
887	ㅅㅅ할때 욕해달라는 여자와 헤어진썰 +1	홍찡	02-16	979
886	이쁜여자가 말걸면 뇌정지 오지 않냐 +2	모잇모잇	02-16	1,030
885	노홍철도 사과한 선 넘는 개그 +1	달의꼬맹이	02-16	983
884	일어서는 선미 +2	DARS	02-16	999
883	유부녀가 말하는 결혼의 장점 10가지 +2	하아	02-16	989
882	애플에 수년동안 잠입해있던 삼성 직원 ㄷㄷㄷㄷㄷㄷ +1	김문도	02-16	1,035
881	퇴사한 사육사를 오랜만에 만난 사자 +1	메렁곰	02-16	988
880	저항없이 웃음 터짐 (나는 솔로) +1	써클용	02-16	1,06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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