존댓말이 익숙하지 않은 차은우

존댓말이 익숙하지 않은 차은우

부동액
845
02-15

잘생겼네 ㅋ

자유게시판

번호	제목	글쓴이	날짜	조회
879	간호사 누나가 본 최고의 긍정환자 +2	김뱅만	02-16	838
878	가족 모임에 늦은 여동생을 잠시 부르는 침착맨 +1	전설의코딱지	02-16	910
877	당근 들고 집가는 비버 부부 +2	파란위성	02-16	899
876	싱글벙글 설날 세벳돈 학살자... +1	마법싸	02-16	849
875	오피 성매매녀가 손님들한테 제발 바라는 점 ㅋㅋㅋㅋ +1	앗뜨거워	02-16	846
874	최신 기술이 장착된 전동 스쿠터 +2	쪼꼬링	02-16	830
873	부모님들이 유난히 환장한다는 예능 +1	반니랑	02-16	836
872	매니저와 한국어로 대화한다는 일본 여배우 +1	밥은먹었니	02-15	831
871	박명수 : 누가 데리고 온 거에요? +2	고오옹포오오	02-15	855
870	요즘 애기들에게 인기만점이라는 포켓몬 인형 +1	세종님	02-15	837
869	성인배우의 호감 표시법 +1	빨간망치차차	02-15	849
868	길거리에서 팬을 만나 신난 남자 아이돌 +1	설사	02-15	851
867	백종원이 놀란 육개장 비주얼 +2	꼼데	02-15	852
866	대성의 코를 본 유브이의 반응 +2	도레미솔	02-15	8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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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64	여자가 잘하던 전남친을 못잊는 이유 +1	dritt	02-15	920
863	팬 서비스 해주는 한소희 +2	적설화	02-15	8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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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61	방송보다 실물이 예쁜 여배우에게 주는 꿀팁 +2	방린이	02-15	919
860	정준하 : 아무말 없으면 계속 직진하라고! +2	까망붸르	02-15	8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