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소울 푸드 인데 요즘 보기 힘듬
  • 서당개
  • 1,059
  • 04-02

내 소울 푸드 인데 요즘 보기 힘듬
내 소울 푸드 인데 요즘 보기 힘듬
내 소울 푸드 인데 요즘 보기 힘듬

내 소울 푸드 인데 요즘 보기 힘듬

이것도 곰탕

 

어렸을때 아부지 손잡고 가서 먹었던 소 양이 들어가고 어린 내 입맛을 사로 잡았던 곰탕

 

요즘 곰탕집은 살코기만 있는집이 대부분임

소양 들어간 곰탕이 찐인데 아쉽다.


이전글 다음글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
1639 +2
이러지말랑
1,043
1638 +1
동네띨띨이
1,003
1637 +1
사람0312
992
1636 +2
복숭아라떼
1,053
1635 +2
봉봉
1,007
1634 +1
익쿤님
984
1633 +1
백규베이더
995
1632 +2
윤호아버지
983
1631 +1
뿌롤
1,008
1630 +2
부레익잠
1,011
1629 +1
하토라
984
1628 +1
지린다설사
987
1627 +2
야생어린이
1,008
1626 +2
달비부위
994
1625 +1
과달
1,003
1624 +1
난존재한다
1,058
1623 +2
gerrard
1,022
1622 +1
라비
989
1621 +1
마시멜리티
1,002
1620 +2
명박아밥묵자
1,0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