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가 너무 우울해서 300만원 짜리 명품 가방 샀다고 카톡 보내면 어떻게 대답할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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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글쓴이	날짜	조회
1719	스스로 알아서 좋아졌으면 하는것들 +1	건강한하루	04-21	962
1718	아프리카에서 대낮에 소매치기 당해 멘탈터진 빠니보틀 근황 +1	벅스커	04-21	1,014
1717	최근 난리난 여캠 BJ 납치 사건 +1	에라이미친	04-21	987
1716	버거킹이 성공한 마케팅이 된 이유 +1	사또밥마이쩡	04-21	983
1715	감옥을 유치원으로 인식한 어느 사형수 +2	미생물하나	04-21	970
1714	킹세종 : 나랏말싸미 +1	노니나	04-21	952
1713	카카오가 고소해도 할말없는 밈 +1	무지쿨함	04-20	978
1712	중학생 때 부모님이 엄격한 친구와 사귀었던 썰	여름소금각법	04-20	1,037
1711	아빠가 된 로건 폴 +1	방린이	04-20	1,010
1710	애플이 EU한테 쳐맞고 C타입 케이블 넣게된 이유 +1	SSHSS	04-20	945
1709	또 업데이트된 티라노사우르스 복원도 +1	용종동권력자	04-20	957
1708	진짜 위험한 조수석 자세 +2	허경영	04-20	956
1707	난 롤 9년 하면서 인생을 배웠다 +2	마요이	04-20	956
1706	한자의 원리를 깨달은 외국인 +1	전재산오백원	04-20	964
1705	여장 엄청 어울리는 조정석 +1	동장군	04-20	1,022
1704	여배우 몰카 용의자는 아이돌 매니저 +1	리퍼비시	04-20	1,008
1703	아들을 이해해보려는 아버지 +2	어머나찌발	04-20	940
1702	베르세르크 해피엔딩 +1	Beethven	04-20	940
1701	시누이가 무지 못마땅했던 아내 +2	먀윤듀뷰	04-20	962
1700	신나는 편의점 알바 +1	회전돌직구	04-20	943